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343 인더스트리 (문단 편집) === 2023년 구조조정 === [[코로나 버블]]이 끝나면서 주요 IT 기업들이 인력 구조조정을 단행했다. 마이크로소프트의 게임 사업 분야에선 특히 343 인더스트리가 가장 큰 타격을 입었다. 이번 구조조정에서 최소 60명 이상이 해고된 것으로 알려졌으며, 갈수록 수가 늘어날 수 있다고 한다. 343 인더스트리의 전 아트 관리 이사 닐 해리슨에 따르면 343 인더스트리의 아트 팀에서만 30여 명이 해고 당했다고 한다. 전 헤일로 인피니트 수석 멀티플레이 디자이너였던 패트릭 렌은 우리는 헤일로를 최고로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는데 무능한 윗선들이 엄청난 스트레스를 유발시켜 이 사달을 일으켰다고 주장했다. 때문에 간만에 [[보니 로스]][* 343 인더스트리의 전 스튜디오 헤드로 사내정치, 무능한 스튜디오 관리와 제품 개발 문제 등으로 사실상 권고사직 형태로 스튜디오에서 추방 당했단 낭설이 도는 인물.] 첵임론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. 팬 사이트 등지에선 '나의 헤일로가 이렇게 끝났어'라며 초상집 분위기에 빠지거나 마이크로소프트의 구조조정 결정에 강한 분노를 드러내기도 하고, 일부 팬들은 '그렇게 기회를 많이 줬는데 자업자득이다'라며 스튜디오 폐쇄를 안 당한 것만으로 다행으로 생각하라면서 343에게 책임이 있다고 반응중이다.[[https://www.purexbox.com/news/2023/01/halos-joe-staten-provides-update-following-343-and-microsoft-layoffs|#]][[https://www.purexbox.com/news/2023/01/former-halo-developer-blames-incompetent-leadership-for-layoffs-at-343-industries|#]] 해고당한 343 개발자들이 SNS에 본인 근황과 해고 소식을 올리면서 오열하거나 부정적인 포스트를 연달아 게시하고 있어 게이머들 사이에서도 우울한 분위기가 확산되는 중이다. 해고된 인력들 중엔 [[조셉 스테이튼]]처럼 10여년 간 헤일로를 만들었던 베테랑 개발자도 많아 사실상 전면 물갈이 수준의 인력 교체가 이루어졌다.[* 참고로 해고된 베테랑 일부가 헤일로 시리즈의 원제작사인 번지로 이적해 [[MARATHON]] 개발에 참가하게 되었다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